
[bnt뉴스 김예나 기자/ 사진 황지은 기자] 배우 김민희가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9월1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감독 홍상수) 언론시사회에는 홍상수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정재영, 김민희가 참석했다.
이날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님 영화를 찍을 때 기적이 일어난다고 해서 막연히 ‘기적?’라고 생각했다”며 “이번 작품을 찍을 때 저도 기적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엔딩 씬을 찍을 때 갑자기 눈이 내렸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었다”며 “30분 만에 3센치의 눈이 쌓였다. 눈이 내려서 정말 예쁘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개인적으로 기적을 경험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는 영화감독 함춘수(정재영)가 실수로 수원에 하루 일찍 도착하게 되고, 우연히 윤희정(김민희)을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4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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