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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AMA’ 12월2일 홍콩서 개최 확정…“진화된 음악축제 될 것”

입력 2015-09-22 17:14  


[bnt뉴스 김예나 기자] 아시아 최고 음악 시상식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12월2일 홍콩에서 막을 올린다.

‘마마(MAMA)’는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지난 1999년 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로 시작해 대한민국 음악 산업의 성장과 함께 꾸준히 진화를 거듭해 오며 약 10여 년 동안 국내서 개최해 오다, 2009년을 기점으로 ‘마마’로 변모했다.

이어 2010년부터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글로벌로 진출, 이후 2011년 싱가포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홍콩으로 이어지며 단순한 연말 음악 시상식을 넘어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음악 축제이자, 글로벌 소통 창구, 아시아 대중음악 확산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2015 MAMA’ 콘셉트는 ‘더 스테이트 오브 데카르트(The State of Techart)’로, 음악과 기술의 결합 즉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와 문화혁신을 꾀하고, 음악을 가장 진화된 기술의 완성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또 함께 공개된 ‘2015 MAMA’ 로고에 대해 제작총괄 Mnet 김기웅 국장은 “올해 ‘MAMA’ 로고는 MAMA를 통해 음악 데이터가 활성화되고 새로운 에너지가 표출되는 과정을 형상화했다”며 “최첨단 기술과 예술의 융합으로 진화된 음악축제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MAMA’에는 ‘프리위크(Pre-Week)’를 통해 ‘MAMA’를 사전에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변화를 준비 중이다. 시상식 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MAMA’를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되며 날짜를 포함한 세부내용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2015 MAMA’는 한층 커진 규모와 화려한 스케일을 준비하며 지난해보다 더 확장되고 진화된 시상식이자, 축제 그 이상의 상상 플랫폼으로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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