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조혜진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지난 2012년 시즌1을 시작으로 현재 시즌 6까지 장수 뷰티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팔로우미’가 신선한 조합의 세 MC들을 앞세워 차별화된 뷰티 노하우를 전수한다.
9월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패션앤 ‘팔로우미6’ 기자간담회에는 가수 아이비, 지나, 배우 황승언이 참석했다.
‘팔로우미6’는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자들을 위해 패션, 뷰티, 라이프를 총 망라한 다양한 아이템과 방법을 MC들이 직접 검증해보는 리얼 뷰티쇼.
시즌3부터 ‘팔로우미’를 지켜온 안방마님이자 스타 파워블로거 아이비를 비롯해 3개의 화장대와 800여 개의 향수를 보유해 화제를 모았던 숨은 뷰티 고수 지나, 그리고 ‘화장대를 부탁해’를 통해 MC로서 합격점을 받은 황승언이 팔색조 뷰티 상식을 공개하며 이번 시즌6를 이끌어간다.
이날 아이비는 “네 시즌 째 ‘팔로우미’ MC를 하고 있다. 이번에 함께하게 된 지나 씨는 애교가 흘러넘쳐 촬영장 분위기를 좋게 만들고 있고, 승언 씨는 떠오르는 몸매 깡패답게 날씬한 모습에 제가 자극을 받고 있다. 서로 시너지를 이루는 3MC의 케미와 리얼한 방송 기대 많이 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나는 “이 MC 도전이 저에게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시점이 될 것 같다. 또 제가 한국어 때문에 많이 두려워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뷰티 분야에 대해 같이 배워가는 과정이라 좋다.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그는 “제가 좋아하는 뷰티 팁과 노하우를 알릴 수 있고, 또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와서 행복하다. 지금 첫 데이트하는 것처럼 기대되고 설렌다. 또 앞서 말했듯이 이 과정이 저에게 성장하는 하나의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 또 프로그램하면서 언니도 생기고 동생도 생겨 좋다”고 이야기했다.
또 황승언은 “어디 가서 흥에 밀리지 않는데 이 언니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더라. 뷰티도 배우고 흥도 배우고 있다”며 “호흡이라고 할 것도 없고, 친한 언니들 친구들끼리 모여 수다 떠는 느낌으로 촬영했다. 언니들이 그런 자리를 편하게 만들어 준 것 같다”고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덧붙여 아이비는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고, 동생들이 흥이 넘치고 착해 든든하다”고 말했다.
지나 또한 “대본이 있는데도 다른 길로 빠질 때가있다. 너무 좋아서, 신이 나서 그런 거다. 꾸밈없는 방송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솔직한 방송이라고 생각한다. 숨김없는 감정이 나올 때 아이비 언니가 많이 이끌어준다. 많이 부족한데 감싸주고 커버도 해주고 길을 잃었을 때 도움이 많이 된다. 또 황승언 씨는 말을 잘해서 제 이야기를 마무리해서 잘 정리해준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번 ‘팔로우미6’는 MC들의 살신성인 셀프카메라를 통해 주제에 맞는 다양한 뷰티정보를 전달하는 ‘지금 우리가 궁금한 뷰티’ 코너를 통해 여자들의 끝없는 뷰티 궁금증을 채워준다. 또한 ‘뷰티 완전정복’ 코너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뷰티 셀럽과 뷰티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해 뷰티 꿀팁들을 전수한다. 마지막으로 ‘팔로우 헐(Follow Her)’ 코너에서는 연예인 뺨치는 SNS스타들의 리얼 라이프를 공개, 다양한 코너들을 통해 이전 시즌과의 차별화를 꾀한다.
이와 관련 아이비는 “지난 시즌은 MC들이나 뷰티 블로거들이 검증해서 제품을 추천했는데, 이번에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전문가들을 매회 모셔서 그들이 추천하는 뷰티 팁을 밀도있게 전달한다”며 “완벽한 팁들을 추가해 한 단계 나아가는 뷰티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차별화된 점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프로그램 슬로건 자체가 ‘리얼 검증 프로젝트’다. MC들이 직접 뷰티제품을 사용, 체험해보고 리얼하게 평가한다. 또 저희는 제품을 사용해봐야 하기 때문에 100프로 민낯을 공개할 수밖에 없다. 앞으로 더 솔직담백한 뷰티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살신성인의 자세로 공개하겠다”고 시즌 6만의 강점에 대해 밝혔다.
한편 MC 아이비와 지나, 황승언이 함께 패션 뷰티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팔로우미6’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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