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피부 만들고 싶다면’ 한방화장품 케어 with 린

입력 2015-09-28 08:30  


[황지혜 기자]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과거에 민간요법을 했었다면 요즘에는 레이저 치료, 약물 시술 등 최첨단 방법을 동원한 피부관리가 시행되고 있다.

이렇듯 여성들의 피부 고민은 세대를 거슬러 계속되고 있다. 분명한 사실은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여성들이 노력해왔다는 것이다.

윤기있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 피부 관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건강한 피부 미인 되는 방법은 어쩌면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을지도 모른다.

피부미인 되는 솔루션 ‘한방 화장품 케어’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관리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단계를 단순화 하는 것이 좋다. 피부 관리가 복잡하다고 생각이 들면 소홀해질 수 있기 때문.

그렇기에 간단한 스킨 케어로 피부에 충분한 영양 공급이 가능한 기능성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부터 피부와 몸을 건강하게 해주던 한약성분을 함유한 한방화장품은 주름과 미백 등 고기능성 제품으로 간단하면서도 높은 피부 개선 효과를 보일 수 있다.

건강 피부 만드는 One-way STEP 1.
▶세안 후 비결 윤 스킨 바르기


세안을 하고 나오는 순간 수분이 날라가면서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수분이 다 날라가기 전에 스킨을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세안을 하고 바로 사용 가능하도록 스킨을 세면대에 준비해두자. 미스트 공병을 구입해 린 비결 윤 수액을 담아 얼굴에 골고루 뿌려주는 것도 하나의 팁.

린 비결 윤 스킨은 한방 특허 성분이 함유돼 있어 맑은 피부톤 개선에 효과적이다. 미백, 주름개선 기능이 담겨 세안 후 불균형해진 pH 밸런스를 조절해준다. 윤기 있고 촉촉한 피부 컨디션을 위해 스킨을 바른 후 손으로 두드려주면서 깊숙이 흡수시키자.

건강 피부 만드는 One-way STEP 2.
▶수분 부족한 부위에 비결 윤 에센스, 유액 나눠 바르기


적재적소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만으로 피부는 활기를 되찾는다. 적당한 양을 덜어 눈 밑 다크써클 등의 수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위에 에센스를 바른다. 린 비결 윤 에센스는 발효과정을 통해 생성된 유기물이 첨가돼있어 꿀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너무 많은 양을 바를 경우 오히려 영양분이 적절히 흡수되지 않을 수도 있기에 적정량을 바르는 것이 좋다. 이 과정이 끝났다면 에멀전을 손바닥에 동전만큼 덜어낸 다음 피부에 탄력을 주는 느낌으로 전체적으로 골고루 흡수시켜 주면 관리가 끝난다.

건강 피부 만드는 One-way STEP 3.
▶자기 전 비결 윤 크림으로 영양 듬뿍 주기


자기 전 피부에 보습을 충분히 하고 자면 낮 동안 손상된 피부가 회복될 수 있기에 나이트 케어는 중요하다. 오랫동안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자는 동안 알아서 피부에 흡수되기 때문에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이다.

미생물의 효소 활성을 통해 생명에너지 생성, 독소 제거, 해독작용이 있는 린 비결 윤 크림을 자기 전 발라주면 낮동안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얼굴 곳곳에 린 비결 윤 크림을 바른 후 손가락으로 두드려 흡수시킨다.

유분기가 적당히 육안으로 확인될 정도로 흡수시켜주자.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환절기 건조한 피부에 영양과 활기를 주는 건강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사진출처: 한생화장품, 린,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리얼체험] 애프터 바캉스 케어에 사용한 아이소이 착한 진정수분팩<U> 
</U>▶ [뷰티신상] 가을 감성을 채워줄 ‘뉴트럴 메이크업’ 아이템
▶ ‘국민 여동생’처럼 탱탱한 피부 가꾸기 <U>
</U>▶ 건성-지성-민감성, 피부 유형별 기초 케어 제품 선택 가이드
▶ 루비족 여배우들의 안티에이징 피부 케어 TIP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