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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김민서, ‘격렬 저항+처절 오열’ 포착…비참한 최후 예고

입력 2015-09-29 15:30  


[bnt뉴스 조혜진 기자] ‘화정’ 김민서가 그동안 악행의 종지부를 찍는다.

9월29일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최정규) 측이 소용 조 씨(김민서)가 처절한 오열과 함께 격렬하게 저항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49회에서는 강인우(한주완)와 김자점(조민기)이 강주선(조성하)을 잡기 위해 스스로 미끼를 자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인우가 주선이 쏜 총에 맞아 목숨 경각이 달리면서 극의 긴장감이 한껏 치솟은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소용 조 씨가 하얀 소복을 입고, 군사들에게 끌려오는 와중에도 격렬하게 저항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가 거칠게 발악하자 결국 군사들이 어깨를 붙잡고 억지로 꿇어앉히고 있다.

이어 그는 그동안 표독스러운 눈빛과 안하무인 태도로 섬뜩한 악담을 퍼붓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덜덜 떠는 손으로 가슴을 부여잡으며 처절하게 절규하고 있다. 이에 비탄과 통한이 서린 오열을 하고 있는 소용 조 씨가 드디어 최후를 맞이하는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화정’은 오늘(29일) 오후 10시 50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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