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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데이’ 최정열 감독 “국내 청춘영화 이끌어가고 싶다”

입력 2015-10-04 12:24  


[부산=bnt뉴스 김희경 기자] ‘글로리데이’ 최정열 감독이 청춘 영화에 대한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10월4일 부산 해운대구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는 영화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 무대인사가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감독 최정열을 비롯한 배우 김희찬, 그룹 엑소 수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최정열 감독은 “개인적으로는 청춘영화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 청춘영화를 많이 챙겨보는 편”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하지만 국내에서는 청춘영화가 많이 없다는 것이 아쉬움이 컸다. 그래서 앞으로 장차 미래 한국영화를 이끌어 갈 젊은 배우들과 함께 청춘영화를 이끌어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실 ‘글로리데이’는 어제 첫 상영했기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을 느끼기 보단 이런 곳에서 울어주고 웃어주길 바라는 부분이 있었는데 관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반응해 그게 기뻤다. 행복한 기억이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글로리데이’는 입대를 하기 전 1박2일로 친구들끼리 여행을 떠났다가 일어나는 사건으로 전개되는 영화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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