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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이수영, 남편과의 결혼 생활은 생지옥?…‘눈길’

입력 2015-10-07 09:35  


[연예팀] 가수 이수영이 결혼 후 처음 가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

10월8일 방송될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298회에서는 게스트로 이수영이 출연해 6년차 아내이자 5살 아들의 엄마로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속속들이 털어놓는다. 지난 2010년 10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이수영은 ‘백년손님’을 통해 베일에 가려진 결혼 생활을 최초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공포감을 주는 아내의 행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수영은 “장난을 좋아해서 장난으로 남편을 자주 때린다. 그런데 남편이 어느 날부터 내 몸짓 하나에 움찔하고 내 재채기 소리만 들어도 놀라 나를 피하더라”며 겁이 많은 남편에 대해 폭로했다. 이어 “남편은 생지옥일거다”며 본인과 남편의 결혼생활에 대해 자폭 발언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수영은 남편과의 부부싸움에 대해 밝히며 “아이가 있어서 소리를 지르지 않고 무성영화처럼 싸운다”며 실제 남편과의 소리 없는 부부싸움을 재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은 “이수영이 발라드의 여왕이라는 단아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그동안 전하지 않았던 결혼 이야기 등 색다른 모습들을 보였다. 어떤 활약을 펼칠지 본방사수 통해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자기야-백년손님’ 298회는 8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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