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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될 거야’ 엄현경-송재희-한보름, 위태로운 한솥밥 시작

입력 2015-10-07 10:22  


[bnt뉴스 김희경 기자] ‘다 잘될 거야’ 송재희가 엄현경의 악녀본색에 치를 떨었다.

10월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에서는 희정(엄현경)이 형준(송재희)네 회사로 인사발령을 받고 파견된 모습이 그려졌다.

희정은 형준의 아버지인 유회장의 총애를 받으며 YB 본사 전략기획실에서 근무해 왔다. 그러던 중 깜짝 인사를 통해 부장으로 승진한 희정이 형준의 회사이자 YB의 계약사인 제이브랜드로 발령을 받았다.

이에 불같이 화가 난 형준은 회장실로 직행했고, 때마침 회장실을 찾은 희정과 설전을 벌였다. 형준이 5년 전 임신으로 협박한 사실을 아버지에게 알리겠다고 으름장을 놓자, 희정은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3년 전 장부를 조작했던 형준의 약점으로 발목을 붙잡았다.

제이브랜드로 온 희정은 직원들을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했다. 특히 정은에게 일전에 회사 로비에서 우연히 진국(허정민)과 만난 일을 두고 “만나자마자 눈물 보이면서 꼬릴 쳤냐?”며 면박을 줬다.

5년 전 희정에게 사랑하는 남자 진국을 빼앗겼던 정은은 이번에도 희정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 것이다.

한편 ‘다 잘될 거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다 잘될 거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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