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대한민국 최대 온오프라인 의류 브랜드 스타일난다가 일본 신주쿠 이세탄본점에서 10월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팝업스토어를 진행해 화제다.
이세탄 신주쿠점 본관 2층 이스트 파크에서 진행되는 7일간 동안 ￥5,000(TAX포함)이상 구입하는 대상에 한하여 오리지널 토트백을 증정한다. 또한 인기 잡지 전속 모델 노자키 토모코, 요코타 히카루, 에노사와 마나미와 함께 10월18일 14시부터 진행되는 2샷 체키 촬영도 함께 진행한다.
2샷 체키 촬영은 스텝이 촬영한 사진에 각 모델이 바로 사인을 한 후 증정이 된다. 10월14일 10시30분부터 18일 13시30분까지 스타일난다 이세탄 신주쿠점에서 ￥5,000(TAX포함)이상 구매 대상에게 체키 촬영권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일난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스타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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