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중화대반점’ 이연복 셰프의 풋풋한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10월17일 첫 방송될 SBS플러스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이하 ‘중화대반점’)에서 이연복은 4대 문파의 수장으로 출연한다. 이 가운데 SBS플러스 측은 “이연복 주방장의 리즈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이연복의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 이연복은 풋풋하면서도 마른 체구로 각진 얼굴형이 인상적이다. 또 아래 사진은 한국 중식 요리계의 산실이라고 할 수 있는 ‘호화대반점’의 선후배들과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지금의 웃는 인상이 당시 모습에도 고스란히 남아있는 등 세월도 피해간 동안 외모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중화대반점’은 한국 중식의 재발견과 화려한 부활을 콘셉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SBS플러스와 네이버 리빙푸드, V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사부의 요리’, 이연복 저,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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