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복면가왕’에 몸매 끝판왕이 등장했다.
10월18일 방송될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가 등장해 듀엣곡 대결을 펼친다.
특히 등장하는 순간부터 핫한 몸매로 현장을 압도한 복면 가수가 화제다. 한 여성 복면가수의 육감적인 몸매와 매끈한 다리 라인에 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졌고, 남성 판정단 뿐만 아니라 여성 판정단 역시 눈을 떼지 못했다.
김창렬은 “저 정도 몸매면 모델이 분명하다”고 확신에 찬 모습을 보였으며, 지켜보던 신봉선 역시 “정말 내가 갖고 싶은 보디의 여자다”라며 그녀의 몸매를 극찬했다.
그리고 매력적인 이 여성 복면가수가 노래를 한 소절 시작하자마자 반전 음색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해져 그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일밤-복면가왕’은 18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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