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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껌’ 배종옥 “이동욱 누나에서 엄마役, 처음 하지말까 고민”

입력 2015-10-19 15:39  


[bnt뉴스 김예나 기자 / 사진 황지은 기자] 배우 배종옥이 이동욱과의 모자 호흡을 설명했다.

10월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 그랜드홀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풍선껌’(극본 이미나, 연출 김병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종옥은 “‘룸메이트’ 속 누나에서 이번 작품에 (이동욱의) 엄마로 나온다. 처음에는 하지 말까 생각도 했다. 아무래도 누나가 더 좋지 않겠는가”고 말했다.  이어 “작품 속 비중은 작았지만 그 안에서 알콩달콩함이 예뻤다. 그래서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배종옥은 “이동욱은 ‘룸메이트’에서 만나서 허물없이 지내다 보니 현장에서 진짜 아들같이 잘 지내고 있다”며 “당시는 연기한 게 아니라 예능으로 같이 살았다. 그때 이동욱의 실제적인 모습을 보다가 지금은 역할로 보니 실제보다 이동욱의 매력이 잘 나오지 않는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배종옥은 종합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이자 리환(이동욱)모 박선영 역을 맡았다.

어렸을 때부터 가족같이 지내던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천진 낭만 로맨스 드라마 ‘풍선껌’은 이달 2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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