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가수 윤종신 월간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10월호가 공개된다.
10월19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윤종신이 월간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10월호 신곡 ‘기억의 주인’을 발표한다.
신곡 ‘기억의 주인’은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윤종신표 발라드로 개봉 10주년을 맞아 내달 5일 재개봉하는 영화 ‘이터널 선샤인(감독 미셸 공드리)’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기억의 주인’은 사랑의 기억을 삭제해도 흔적이 남는다는 영화 이야기를 가사로 표현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형언할 수 없는 아이러니한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작사가 윤종신의 역량이 더욱더 드러나는 노래다.
윤종신이 작사, 작곡했고 지난 2012년 ‘메리 크리스마스 온리 유(Merry Christmas Only You)’ 이후 두 번째로 ‘월간 윤종신’에 참여한 유희열과 ‘고요’ ‘행복한 눈물’ ‘메모리(Memory)’ 등에 참여했던 박인영이 편곡했다.
10월호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오타니 료헤이와 일러스트레이터 장콸이 출연하며 오늘(19일) 오후 10시 공개된다. 음원은 두 시간 후인 20일 자정(0시)에 발매된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월간 윤종신’은 영화, 전시, 미술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달 신곡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미스틱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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