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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6년 만에 다시 만난 명품 배우 김윤석-강동원…‘시너지 예고’

입력 2015-10-20 08:30  


[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전우치’ 이후 6년 만에 다시 뭉친 배우 김윤석과 강동원의 조합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월20일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 측은 강렬한 사제로 만난 김윤석과 강동원의 완벽한 앙상블을 예고했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2008년 ‘추격자’(507만)에서전직 형사 역할을 맡은 김윤석은 연쇄살인마 역의 하정우와 살벌한 호흡으로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했으며, 2011년 ‘완득이’(531만)에서는 유아인과 함께 독특한 교육관의 선생님과 반항아 제자로 유쾌한 앙상블을 보여주며 따뜻한 웃음을 전했다.

최근 ‘극비수사’(286만)에서는 유해진과 유괴된 아이를 구하기 위해 동반 수사를 펼치는 형사와 도사로 탁월한 호흡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렇듯 하정우, 유아인, 유해진 등 충무로 대표 배우들과 호흡, 매 작품마다 완벽한 남남케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흥행을 이끌어온 최고의 연기파 배우 김윤석이 ‘검은 사제들’을 통해 6년 만에 강동원과 다시 만나 특별한 시너지를 보여줄 것이다.

‘검은 사제들’에서 소녀를 구하겠다는 신념 하나로 모두의 반대와 의심을 무릅쓴 사제이자 교단으로부터 문제적 인물로 낙인 찍힌 김신부 역을 맡은 김윤석은 비범하면서도 거칠고 인간적인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며, 김신부를 돕는 미션을 받지만 의구심을 버리지 못하는 신학생 최부제 역을 맡은 강동원은 귀엽고 순수한 모습부터 의심과 두려움에 휩싸인 모습까지 다층적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검은 사제들’은 11월5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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