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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다’ 이유영 “주원, 친동생 대하듯 잘 대해줬다”

입력 2015-10-20 16:36  


[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 사진 황지은 기자] ‘그놈이다’ 이유영이 주원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0월2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그놈이다’(감독 윤준형) 언론배급시사회에 윤준형 감독을 비롯해 배우 주원, 유해진, 이유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유영은 주원과의 작업에 대해 “죽은 동생을 대신해서 내가 맡은 시은이에게 친동생같은 감정을 느끼고 필요에 의해서도 있겠지만 동정심을 가지고 친동생처럼 잘 해주지 않냐”며 “촬영 현장에서도 친동생 대하듯이 잘 해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장난도 많이 치고 너무 순하고 착하셔서 굉장히 놀랐다. 차가운 이미지였는데 오빠가 너무 잘 해주셔서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고 연기적인 도움도 많이 주셨다”며 “그런데 오늘 영화에서 보니 나에게는 따뜻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 반면 상남자스러운 모습도 많이 보이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잃은 한 남자 장우(주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 시은(이유영)의 도움으로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한국형 미스터리 스릴러물. 28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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