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엔플라잉 차훈이 김재현이 이번 콘셉트와 어울리지 않다고 폭로했다.
10월2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엔플라잉 첫 번째 싱글 ‘론리(Lonely)’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엔플라잉은 메인보컬 이승협, 베이시스트 권광진, 기타리스트 차훈, 드러머 김재현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이날 차훈은 “김재현이 이번 콘셉트 때문에 많이 부자연스러워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5년간 봐온 김재현은 항상 밝고 까불고 명랑한 모습이었는데 타이틀곡 ‘론리’가 나온 이후부터 의젓하고 조신하게 행동하니까 부자연스럽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재현은 “제가 이번 곡 콘셉트 때문에 침착하게 행동했더니 주위에서 안 좋은 일 있냐고 물어보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타이틀곡 ‘론리(Lonely)’는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한 뒤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몽환적인 느낌으로 풀어낸 곡이다. 데뷔곡 ‘기가 막혀’를 통해 보여준 거칠고 강렬한 에너지와 상반되는 애절하면서도 부드러운 엔플라잉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엔플라잉 첫 번째 싱글 ‘론리’는 22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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