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조혜진 기자] ‘송곳’ 지현우가 이수인 역할을 그려내기 위한 준비과정을 밝혔다.
10월21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크리스탈 볼룸홀에서 진행된 JTBC 새 주말드라마 ‘송곳’(극본 이남규 김수진, 연출 김석윤)에는 김석윤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지현우, 안내상, 김희원, 김가은, 현우, 예성, 박시환이 참석했다.
이날 작품을 위해 준비한 과정에 대해 지현우는 “초기단계에는 다른 작품에 비해 대본 리딩을 많이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시간이 있을 때는 수인이 내레이션을 다 핸드폰에 녹음을 하고, 마트를 돌아다니면서 매장 안 푸드 코트에서 밥도 많이 먹었다. 광화문에 있는 실제 노동조합 운동 현장에 가보기도 하고, 마트 자주 다니고 있다”고 캐릭터를 그려내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한편 ‘송곳’은 대형마트의 직원들이 갑작스럽게 부당해고를 당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2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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