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기자] ‘그놈이다’ 유해진, 주원, 이유영의 열연이 극찬을 받고 있다.
10월22일 영화 ‘그놈이다’(감독 윤준형) 측에 따르면 20일 개최된 언론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된 이후 혼신의 열연을 펼친 주연배우 주원, 유해진, 이유영을 향한 극찬이 끊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여동생을 죽인 범인을 집요하게 쫓는 장우 역으로 열연을 펼친 주원은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강렬한 연기 변신을 시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머리도 짧게 깎고 메이크업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체중도 늘리며 어느 동네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청년 장우로 거듭난 주원은 동생을 잃은 슬픔과 범인을 향한 분노를 실감나게 표현하며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여 극찬을 이끌어냈다.
또한, 유해진은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마을 사람들의 신임을 한 몸에 받는 선량한 모습과 장우의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수상한 모습을 오간 미스터리한 용의자 민약국으로 등장, 그의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여기에 ‘봄’ ‘간신’ 등의 작품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유영이 ‘그놈이다’에서 역시 쉽지 않은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유영은 죽음을 예지하는 소녀 시은의 모습을 공포스러우면서도 유약하게 그려내며 참신한 소재와 스릴러가 조합된 ‘그놈이다’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한편 ‘그놈이다’는 10월28일 개봉된다. (사진제공: CGV아트하우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