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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육성재 “제가 범인이라면 배신감 느낄 것”

입력 2015-10-27 15:38  


[bnt뉴스 조혜진 기자] ‘마을’ 육성재가 자신이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월27일 경기도 일산제작센터 2층 대본연습실에서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 이하 ‘마을’)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문근영, 육성재, 온주완, 장희진, 안서현이 참석했다.

이날 육성재는 “‘마을’ 처음하면서부터 제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마음 편히 추리하면서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그런데 정말 그렇게 봐주시는 것 같아 목표를 이룬 것 같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또 정말로 범인이 누구인지 모른다”며 “이제 저까지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설이 돌고 있더라. 제가 범인 일수도 있다는 말씀들 하시지만 전 제가 절대 범인이 아닐 거라 생각하고 연기한다. 제가 범인이라면 저한테 배신감을 느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 아치아라에서 발견된 백골의 시신을 둘러싼 사건과 마을 속에 숨겨져 있던 오랜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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