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비가 서울 단독 콘서트 일정을 확정지었다.
11월4일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에 따르면 비가 내달 11일부터 13일까지 모두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서울 단독 콘서트 ‘더 스콜 2015-2016 레인(THE SQUALL 2015-2016 RAIN)’를 개최한다.
4년 만에 열릴 서울 단독 콘서트에 대해 비는 “이번 공연은 자신에게 특별하다”며 “오랫동안 기다려준 고마운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새로운 각오로 모든 열정과 땀을 공연장에서 불태울 것이다”고 다짐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이번 공연 타이틀에 맞게 비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다시 만나 볼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공연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또 한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대한 비의 열정이 대단하다. 곡 선정부터 무대 연출까지 세심한 부분까지 고심하고 있다”며 “기대 이상의 무대를 보여줄 것이다”고 귀띔해 비의 첫 행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비의 홀로서기 월드투어는 2016년까지 이어지며 호주, 미국뿐 아니라 태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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