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이 상승한 10회에서는 죽은 장희진과 이열음이 혈연관계일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발견되면서 새로운 갈등을 암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이열음의 뛰어난 연기력과 함께 책상 속 핑크색 텀블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는 PH9텀블러로 방송 이후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
평화로운 마을에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한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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