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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살벌 패밀리’ 조직 보스 정준호, 영화제작자 변신?…‘궁금증↑’

입력 2015-11-09 08:40  


[bnt뉴스 조혜진 기자] ‘달콤살벌 패밀리’ 정준호가 영화제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11월18일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 연출 강대선)의 정준호(윤태수 역)가 멋스러운 턱시도를 차려입고, ‘흑룡영화재’에서 영화 제작자로 수상하게 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극중 봉감독으로 출연하는 조달환(봉진욱 역)의 감격스러운 표정은 정준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준호가 맡은 윤태수 캐릭터는 충청도를 사로잡은 조직의 보스이자 1남 1녀를 둔 안방 서열 꼴찌 아빠. 이런 그가 영화제 시상식에서 “아름다운 밤이유”를 외치면서 구수한 수상 소감을 전하게 된 이유에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실제로도 정준호는 청룡영화제에서 7년간 사회를 봐온 만큼 패러디의 묘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영화제’가 아닌 ‘영화재’인 점 등 코믹 요소들이 눈에 띄는 터. 여기에 한껏 차려입은 가족들과의 화기애애한 기념 촬영 컷 역시 시선을 붙들기 충분하다.

‘달콤살벌 패밀리’ 관계자는 “극중 태수가 배우가 아닌 영화 제작자로 수상을 하게 된 데에는 스토리 전개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해 본방송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충청도 보스 정준호가 시작할 새로운 프로젝트의 정체는 18일 오후 10시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태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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