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 태일이 ‘능력자들’에 출연한다.
11월13일 방송될 MBC ‘능력자들’에 태일이 출연해 열대어를 전문적으로 키우는 독특한 취미를 소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태일은 “열대어에 빠지게 된 지 6년째”라고 밝히며 “데뷔 전부터 열대어 동호회 활동을 이어온 것은 물론 지방의 수입 열대어 경매장을 직접 찾아갈 정도”라고 말했다.
태일은 본격적인 덕밍아웃에 앞서 워밍업으로 ‘물방’이라는 자신의 독특한 취미공간을 공개했다. ‘물방’이란 열대어를 기르기 위해 수조로만 채워놓은 방을 일컫는 열대어 마니아들의 용어다.
태일은 수조 속 열대어들과 애정이 듬뿍 담긴 아이컨택은 물론 건강상태를 꼼꼼히 챙기는 자상한 모습으로 평소 무대 위 거친 악동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이어 그는 다친 열대어에게 손수 연고를 발라주며 자상하게 말을 건네는 등 남다른 열대어에 대한 애정을 인증했다.
이날 태일은 다른 일반인들과 마찬가지로 박스 모자를 쓴 채 방청객 속에 비밀리에 앉아있어 MC들은 물론 아이돌 선배인 정용화마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는 태일이 보여준 열대어 능력시전에 깜짝 놀라며 “소름 돋았다”는 소감을 남겨 태일의 열대어 덕력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취미와 즐길 거리가 사라져 삭막해진 대한민국의 숨은 능력자들을 찾는 ‘능력자들’은 13일 오후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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