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린 기자] ‘상상고양이’가 베일을 벗었다.
11월9일 MBC에브리원 측은 새 화요드라마 ‘상상고양이’(극본 서윤희 김선영, 연출 이현주)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 된 포스터 속 유승호는 그의 어깨위에 고양이 복길이를 얹은 체 함박웃음을 지으며 고양이의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유승호와는 달리 고양이 복길이는 도도하고 시크한 캐릭터답게 유승호의 어깨 위에서도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최근 고양이 복길역의 목소리에는 배우 한예리가 캐스팅돼 유승호와 고양이 복길이의 교감이 섬세하게 표현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인생에 고양이가 들어오면”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어 주인공 종현(유승호)의 인생에 고양이 복길이가 함께 하게 되며 상처를 치유받고 변화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기 웹툰 원작의 드라마 ‘상상고양이’는 인간과 고양이의 교감을 통해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을 그린 힐링 드라마. 국내 최초 고양이 소재의 드라마로 인간과 고양이의 시점을 번갈아 보여준다. 24일 오후 8시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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