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기자] ‘송곳’ 지현우가 표정부자에 등극했다.
11월12일 JTBC 주말드라마 ‘송곳’(극본 이남규 김수진, 연출 김석윤) 측에 따르면 지현우가 송곳처럼 뚫고 나오는 정의감 때문에 이 시대의 을을 자처한 이수인 역으로 활약, 다양한 표정모음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개제된 사진 속 지현우는 흐뭇부터 궁금까지 이수인이 느끼는 수많은 감정을 드러내는 디테일한 표정들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이수인(지현우)은 자신의 기분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무표정의 소유자이기에 지현우의 섬세한 열연이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특히 지현우는 부당해고와 노동조합이라는 진중한 소재의 드라마 속에서 때로는 울분을 터트리고 때로는 굳건한 다짐을 하며 메시지를 강력하게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전개 속에서 웃음을 유발하는 유머러스한 표정으로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는 휴식을 마련, 극의 중심에서 강약조절을 완벽하게 해내며 헤어나올 수 없는 몰입도까지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지현우에게 이수인은 일명 ‘인생 캐릭터’로 불리며 극찬이 쏟아지고 있기에 더욱 다채롭고 깊은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그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송곳’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