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전국 투어에 나선다.
11월13일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아스트로는 윙카를 타고 전국 팬들을 직접 만나러 간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아스트로가 대중분들에게 조금 더 새롭게 느껴지길 원했다. 여러분의 친구가 되기 위해 아스트로가 윙카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 직접 찾아가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카카오 톡 친구 1만명 달성 시, 그분들을 데뷔 쇼케이스에 초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스트로는 대형 윙카 차량과 함께 11월 14일 대구ㆍ대전을 시작으로 15일 부산, 21일 광주ㆍ전주, 28일 인천ㆍ일산, 29일 서울까지 전국 방방곡곡 방문해 팬들을 만나 볼 예정이다.
이 날 공연은 데뷔 앨범 수록곡인 ‘장화 신은 고양이’의 선 공개 무대를 비롯한 다양한 퍼포먼스와 볼거리로 채워져 아스트로만의 매력이 한껏 발산 될 예정이다.
한편 아스트로는 2016년 데뷔 예정이다. (사진제공: 판타지오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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