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기자]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의 웃음을 자아내는 액션이 포착됐다.
11월13일 KBS2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측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뚱뚱한 캐릭터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감행한 신민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이혼 조정에 나선 변호사 강주은이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남녀 사이를 막아서고 있는 장면.
실제 법원 조정실을 배경으로 서류가 공중으로 흩날리는 가운데 신민아가 남자의 머리를 잡아채는가 하면, 팔을 붙들고 놓지 않는 등 몸을 던져 싸움을 말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날 이혼 법정신 촬영에서 신민아와 호흡을 맞춘 단역 배우들은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도 출연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 배우들로 섭외됐던 상태.
신민아는 베테랑 배우들과 실감나는 호흡으로 드라마 속 이혼 조정 중인 장면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고성이 오고가는 상황에서 두 남녀 사이에서 끼인 채 싸움을 막기 위해 온몸으로 고군분투하는 장면을 리얼하면서도 코믹하게 연출해낸 것.
신민아는 재촬영이 거듭되는 중에도 지친 기색 없이 리얼한 몸싸움을 담은 코믹 액션으로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제작사 측은 “활발한 성격보단 조근조근하게 이야기하는 조용한 성격의 신민아가 카메라 앞에 서면 팔색조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나날이 정점을 찍는 신민아의 코믹 연기가 빡빡한 현장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신민아의 뜨거운 연기 열정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16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몽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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