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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제혁, 부상투혼 감행…“컴백 의지 불태웠다”

입력 2015-11-13 10:09  


[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전설 제혁의 부상투혼 소식이 전해졌다.

11월13일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새 앨범 ‘손톱’ 음원 공개를 앞둔 전설의 제혁이 안무 연습 도중 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측은 “당시 제혁은 전치 5주 진단과 함께 안정을 요한다는 검사 결과를 받아 전설 컴백에 적신호가 켜지기도 했다. 무엇보다 제혁은 지난 ‘섀도(Shadow)’ 활동 당시 성대 결절로 막바지 활동을 함께 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제혁은 뮤직비디오 촬영 당일 병원에서 퇴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촬영을 이어가며 컴백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며 “제혁의 부상투혼에 스태프들도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창력과 깊어진 감성이 어우러진 신곡 ‘손톱’으로 데뷔 후 첫 발라드 활동에 나서는 전설은 17일 전격 컴백한다. (사진제공: S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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