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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아빠는 딸’ 캐스팅 확정…‘정소민 절친 役’

입력 2015-11-17 11:37  


[bnt뉴스 이린 기자] 배우 도희가 영화 ‘아빠는 딸’에 합류한다.

11월17일 소속사 GNG프로덕션 측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에서 눈치9단 콩순이 역으로 열연중인 도희가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극중 정소민(도연 역)의 베스트 프렌드 진영 역을 맡아 촌철살인 직설어법으로 시종일관 도연을 당황하게 하는 무서운 고딩을 연기하며 도희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 할 예정.

한편 ‘아빠는 딸’은 바뀌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몰랐을 아빠와 딸이 어느 사건으로 인해 서로의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훔쳐봄으로써 잊고 있었던 추억과 사랑을 되찾게 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내는 작품. 도희와 함께 윤제문, 정소민, 신구, 심형탁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2016 개봉 예정. (사진제공: GNG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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