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화보] 배우 한보름, “시청자나 관객들에게 익숙한 배우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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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9 14:00  

[bnt화보] 배우 한보름, “시청자나 관객들에게 익숙한 배우가 되고 싶다”


[양완선 기자] 신인 같지 않은 신인 배우 한보름, 천민희가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스물아홉 동갑내기 배우로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 선의의 경쟁자. 데뷔 때부터 자연스럽고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와 관객들의 기억에 스며든 이들의 ‘연기 비결’을 모두가 궁금해하고 있다.

그런 이들이 bnt뉴스와의 패션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끼와 속 이야기들을 가감없이 보여줬다. 외적으로도 전혀 다른 콘셉트들을 무리없이 소화하며 노련한 포즈와 눈빛 연기를 보여줬으며 화보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한보름은 블랙 컬러의 벨벳 소재 드레스에 화려한 금빛 자수의 새틴 벨트, 블랙 페이턴트 로퍼로 페미닌한 무드와 큐트한 무드를 동시에 보여줬다. 반면 쇼트 커트 스타일링의 천민희는 레이스 포인트가 빛나는 매혹적인 크림 컬러 원피스로 여성성을 한껏 부각시켰으며 마찬가지로 베이지 컬러의 오픈토 슈즈와 벨트 포인트 아이템, 넥 라인의 체인 네크리스는 고급스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후 진행된 두 번째 콘셉트는 감각적인 겨울 스타일링이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의상과 컷으로 진행됐다. 한보름은 멜란지 그레이 컬러의 롱코트를 통해 보기만해도 따뜻한 코디를 완성했으며 아련한 눈빛 연기, 차가운 배경과 잘 어우러져 ‘겨울미녀’가 무엇인지 보여줬다. 이번 콘셉트에서도 천민희는 같은 배경이지만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모직 소재의 블랙 코트에 플리츠 디테일의 레더 벨트, 메탈릭 컬러의 플라워 레이스 스커트, 다크 브라운 컬러의 니랭쓰 레더부츠로 도시적이면서 세련된 무드를 더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 천민희는 더욱 강한 캐릭터를 보여줬다. 레드 컬러의 롱 코트 위에 에스닉한 패턴의 니트 롱 카디건을 레이어드 했으며, 앞코가 뾰족한 앵클 스트랩 플랫슈즈로 키치함과 고급스러움을 보여줬으며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표현하기도 햇다. 반면 한보름은 베이비 핑크 컬러 원피스와 프릴 스커트를 레이어드 한 후 골드 체인 포인트가 빛나는 롱 부츠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천민희는 “2013년 영화 ‘박수건달’로 데뷔했어요. 그 전에는 독립영화나 단편영화, 연극, 뮤지컬을 주로 했었죠”라며 그의 탄탄한 연기 비결을 알 수 있게 해줬다.

한보름 역시 마찬가지. 그는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춤까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만능형 배우였다. “학교를 다니면서 뮤지컬이 하고 싶어져 춤과 노래를 배웠어요. 그러다 친구의 소개로 아이돌 그룹을 준비했죠. 그렇게 처음에는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었어요”

마지막으로 한보름과 천민희는 되고 싶은 배우 상에 대해 각각 ‘시청자나 관객들이 많이 찾는 배우’,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배우’를 꼽았다. 자신들의 꿈을 위해 오랜 시간 갈고 닦았던 실력, 2016년에는 더욱 대중들의 마음에 진하게 스며들 것이 분명하다. (사진제공: bnt world)

기획 진행: 양완선
포토: bnt포토그래퍼 장봉영
원피스: 마소영 
스커트: 하상백(Haa:Sang;Beg)
주얼리: 러브캣 
슈즈: 지니킴
스타일디렉터: 하상백
어시스턴트 스타일리스트: 김민영 
헤어: samchic 강수인 헤어 아티스트
메이크업: samchic 성정 메이크업 아티스트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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