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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살벌 패밀리’, 첫 방송 앞두고 관전 포인트 네 가지 공개

입력 2015-11-18 20:57  


[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달콤살벌 패밀리’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11월18일 MBC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 연출 강대선 박원국)가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 네 가지를 공개했다.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와이프 잔소리와 두 아이들 무시에 찬밥 신세인 서열 4위, 대한민국 고달픈 가장의 대표 얼굴,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웃프게 그린 휴먼코미디이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방송 전 ‘달콤살벌 패밀리’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 네 가지를 공개했다.

첫째, 전 국민이 봐야 할 충청도 드라마
말은 느려도 성격은 급하고 어리숙한 것 같지만 절대 손해 볼 짓은 안 하지만 그러면서도 대의명분을 중시하는 충청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무엇보다 실제 충청도 출신인 정준호, 정웅인, 김응수가 맛깔 나는 충청도 사투리를 제대로 선보일 예정이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둘째, 남들과 봐야 할 가족 드라마
가족 간에 상처주고 원망하고 후회하고 걱정하는 일상을 신랄하게 그려내 보는 사람만 없으면 내다버리고 싶은 우리네 가족의 진짜를 드러낸다.

셋째, 가족과 봐야 할 코미디
다른 가족들은 어떻게 사는지, 왜 더 많이 이해하고 사랑해야 할 가족들끼리 오해가 생기는지, 그리고 그걸 어떻게 풀어 가는지 코믹하게 보여줄 전망이다. 특히 정준호와 정웅인은 영화 ‘두사부일체’에서 매력적인 명콤비 연기를 선보인 바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넷째, 아슬아슬한 심쿵 로맨스
뜨겁게 불타는 정렬의 사랑 뿐 아니라 이성으로 감정을 억누르는 중년의 가슴앓이 또한 디테일하게 그려냄으로써 다양한 사랑의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또한 이민혁과 민아는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달콤하면서도 애틋한 로맨스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 시대 가장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고자 하는 ‘달콤살벌 패밀리’는 오늘(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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