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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마을’ 촬영장 급습…막내 육성재 위한 ‘특급 서포트’

입력 2015-11-20 16:33  


[bnt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들이 막내 육성재를 위해 150인분의 밥차를 선물했다.

11월19일 비투비가 경기도 파주 인근에서 촬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 촬영장을 방문, 순경 박우재 역할로 출연 중인 막내 육성재를 응원하기 위한 깜짝 밥차 서포트를 펼쳤다.

이날 비투비 멤버들은 약 150인분의 따끈한 저녁밥과 커피트럭을 준비, 육성재 몰래 현장을 기습 방문해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마을-아치아라의 비밀’팀에 상쾌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비투비는 최근 신곡 ‘집으로 가는 길’의 방송 활동을 무사히 성료한 상태지만 아직 멤버 육성재가 드라마 막바지 촬영에 임하고 있는 상황. 밤낮없이 바쁜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육성재를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기획한 비투비 멤버들은 직접 아이디어를 모으고, 사비를 털어 밥차를 준비하는 등 끈끈한 팀워크로 응원에 나서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비투비 멤버들은 일일이 스태프들과 눈을 맞추고 감사와 응원을 전한 것은 물론 이용석PD를 만나 인사를 전하는 등 힘을 불어 넣기도 했다. 또한 ‘우(리성)재야. 설렁탕 먹고 범인 좀 잡자’ ‘비투비 복덩이 막내 육성재 잘 부탁드립니다’ 등 든든하고 위트 넘치는 현수막까지 준비한 비투비 멤버들의 센스에 현장이 기분 좋은 웃음이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19일 비투비 공식 SNS에는 “비투비가 마을에 잡혀간 이유는? 다음주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 중인 듯한 멤버들의 사진이 공개돼 카메오 출연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이고 있는 상황. 남다른 동료애 속 특급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비투비의 모습에 팬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비투비는 현재 ‘집으로 가는 길’의 활동을 마치고 아시아투어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활동 준비에 착수했다.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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