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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김민재, 듬직한 키 플레이어로 마을 수호천사 등극 ‘눈길’

입력 2015-11-26 11:42  


[bnt뉴스 이린 기자] ‘마을’ 김민재가 마을 사람들을 지켜내며 활약을 펼쳤다.

11월25일 방송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 이하 ‘마을’) 14회에서는 김민재가 마을 사람들을 지켜내며 듬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경사(김민재)는 연쇄살인범인 아가씨(최재웅)에게 납치당한 한소윤(문근영)을 구출하고, 그의 신변보호를 자처했다. 이어 그동안 한경사의 위로와 격려를 받아왔던 경순(우현주)이 한경사를 찾아왔고, 남씨(김수현)의 숨겨진 비밀을 밝히겠다고 선언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처럼 무뚝뚝해 보이지만 언제나 마을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아끼지 않고, 그들을 지켜주는 한경사의 우직한 모습이 사건을 해결하며 극을 이끌어나가는 ‘키 플레이어’면모를 제대로 그려냈다는 평.

한편 ‘마을’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마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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