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톡투유’ 수능 치른 고3 수험생들이 함께 한다.
11월29일 방송될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는 시험을 주제로 300여 청중과 대화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12일 수능 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이 대거 참여해 시험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나눴다.
이날 함께 한 최현우는 “녹화 전날 청중과 꿈속에서 미리 만났다”며 청중들의 답변이 그대로 쓰인 종이를 미리 준비해와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최현우는 마술사들의 시험이라고 할 수 있는 ‘FISM(세계마술연맹) 월드챔피언십대회’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003년 대회에서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 돼 조명 문제로 고배를 마신 최현우는 “일기장에 ‘현우야, 3년 뒤에는 할 수 있어’라고 쓰면서 스스로를 다독였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최현우는 지난 2009년에 열린 ‘FISM 월드챔피언십대회’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오리지널리티 어워드(Originality Award)를 수상하며 6년 전의 아쉬움을 말끔히 털어냈고 지난 2012년에는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한편 시험에 대한 고민과 마술이 함께해 어느 때보다 독특한 감동을 선사한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는 2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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