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박보영이 ‘개그콘서트’ 무대 위에 선다.
11월27일 KBS2 ‘개그콘서트’ 측에 따르면 유행어 봉인 해제 프로젝트 ‘유.전.자(유행어를 전파하는 자)’코너에 박보영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25일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녹화에 앞서 리허설 무대 위에 오른 박보영을 보기 위해 ‘개그콘서트’ 식구들이 총집결했고, 프로 개그맨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에서도 그는 완벽하게 리허설을 마쳤다. 이후 실제 녹화에서도 관객들은 ‘유.전.자’의 무대 위에 깜짝 등장했던 박보영에게 열렬한 환호성을 보내 절정에 오른 그의 인기를 짐작케 했다.
관계자는 “박보영이 중독성 강한 유행어에 깜찍한 율동까지 선보였다”며 “‘오키오키 오키나와’ ‘미안 미안 미얀마’ ‘대지의 기운과 하늘의 기운을 모아’ 등 ‘유.전.자’ 팀이 그동안 전파해 온 유행어를 뛰어넘을 박보영의 유행어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방송에 앞서 ‘개그콘서트’ 공식 SNS에는 귀엽고 발랄한 박보영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자신들의 공식 율동으로 포즈를 취한 ‘유.전.자’ 팀 멤버들 사이에서 해맑은 표정으로 브이 손짓을 하고 있는 박보영의 모습을 포착했다.
한편 박보영이 게스트로 활약할 ‘개그콘서트’는 29일 오후 9시1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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