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의 죽음 위기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11월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는 명품 악역 연기를 펼치며 드라마 인기의 일등 공신으로 평가 받고 있는 박혁권이 죽음 위기에 봉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드라마팬들 사이에서 길태미를 살려달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많은 시청자들이 드라마 홈페이지에 ‘길태미를 살려주세요’라는 청원을 넣고 있고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길태미 외전’에 대한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극중 박혁권은 등장 처음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선제일 검에게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화장과 경박스러운 말투, 그리고 아이 같은 순진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좀처럼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캐릭터와 그를 잘 살려 내는 박혁권의 연기력은 길태미를 매력적인 인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에 악의 축을 담당하며 각종 악행을 저질렀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악역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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