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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성훈, 강렬한 파이터 본능 선보이며 ‘여심 흔들’

입력 2015-12-01 11:08  


[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오 마이 비너스’ 성훈의 파이터 본능이 여심을 흔들었다.

11월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에서 경기를 앞둔 성훈(장준성 역)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연습 장면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은 옥타곤을 배경으로 매서운 눈빛과 재빠른 몸동작으로 상대 선수를 단번에 쓰러트려 긴장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상대를 한 번에 제압하는 그의 주특기는 코리안 스네이크라는 수식어를 십분 설명했다.

아울러 극중 성훈은 자신을 피해 체급을 낮춘 선수와 맞붙기 위해 웰터급을 포기하며 남다른 승부근성을 선보여 후에 그가 선보일 경기 장면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 성훈은 캐릭터의 사실적 묘사를 위해 UFC 공식 체급에 맞는 몸 관리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촬영이 없는 날엔 체계적인 운동과 주짓수 훈련에 열심인 만큼 그의 열정이 매회 심도 있는 장면들을 탄생시키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오 마이 비너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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