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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윤균상, 점점 성장하는 무휼의 눈빛에 거는 기대감

입력 2015-12-01 11:29  


[bnt뉴스 이린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이 달라졌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는 윤균상(무휼 역)이 웃음기를 걷은 모습을 드러냈다. 윤균상은 무사 무휼로서 성장하고 있었고, 점점 변해가는 그의 눈빛 또한 성장하고 있는 것. 

이날 윤균상은 “길태미(박혁권)는 내가 잡아야돼”라고 다짐했고, 박혁권을 잡아야한다는 김명민(정도전 역)의 말을 회상하며 책임감을 느꼈다. 이어 그에게 기회가 찾아왔고 길태미에게 ‘이인겸의 따까리’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무휼의 목소리는 한 없이 작았다.

결국 윤균상은 타이밍을 놓쳐 박혁권과의 대결을 변요한(땅새 역)에게 빼앗겼다. 하지만 무휼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무휼은 아직 순수하고 겁이 많았지만 그의 눈빛은 더 깊어졌고 의미심장함을 담고 있어 기대를 모았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부패한 거악을 물리치고 조선을 세우는 여섯용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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