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린 기자] ‘슈가맨’ 거미가 명불허전 감성 보컬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12월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 출연한 거미는 독보적인 라이브 실력과 원곡을 뛰어넘는 감성을 담아낸 무대를 선보여 박정현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거미는 MC 유희열의 쇼맨으로 참여, 지난 1995년에 발매돼 90년대를 사로잡았던 록발라드인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특유의 애잔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선보여 평가단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방송 직후부터 현재까지 각종 포털사이트를 비롯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어제 거미가 선보인 ‘가질 수 없는 너’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음원 역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등 거미는 이번 무대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성 보컬리스트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해 냈다.
한편 거미는 현재 27일에 열릴 단독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출처: JTBC ‘슈가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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