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기자] ‘타인의 취향’ 유병재가 자신의 사주 풀이 해석에 발끈한다.
12월6일 방송될 JTBC ‘타인의 취향’에서는 개인적 고민이 많았던 유병재가 앞으로의 예능 활동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점술가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유병재의 사주를 두고 명쾌한 해석을 내놓던 점술가는 “동업자를 조심하라”는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해 유병재의 매니저이자 절친인 유규선을 뜨끔하게 만들었다.
또한 점술가는 유병재의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정력이 약한 편이다”라고 독설을 내뱉어 유병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극구 부인하던 유병재의 옆에서 절친 유규선은 뜻 모를 미소를 짓기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타인의 취향’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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