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진 기자] 겔랑에서는 지난 11월26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겔랑 ‘오키드 임페리얼 1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겔랑 오키드 임페리얼의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오키드 가든이 꾸며졌으며, 히스토리 월을 통해 오키드 임페리얼 10년의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화려한 축하 영상으로 시작된 행사는 오키드 전문 연구기관인 겔랑 오키다리움(Orchidarium)의 수장인 프레데릭 봉테 (Frédéric Bonté) 박사의 오키드와 제품에 대한 설명과 또한 특별히 초청된 중국 텐즈(Tian Zi)에서 오키드를 수확하며 생태 보호를 책임지고 있는 밍구오 리 마그라프 (Mnguo Li Margraf)의 프레젠테이션으로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오키드 임페리얼의 여성에 대한 헌사를 표하기 위해 선정한 10인의 임페리얼 우먼을 대표해서 국립발레단 강수진 단장님이 축사와 건배 제의로 오키드 임페리얼의 10주년을 축하해 주었다.
2016년, 1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오키드 임페리얼이 2016년1월, 탄생 10주년을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오키드 임페리얼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키드 임페리얼 크림, 오키드 임페리얼 리치 크림과 스페셜 용량의 200ml 크림으로 출시되며, 오키드 꽃 모티브가 새겨진 시그니처 용기가 특징이다. 특히 오키드 임페리얼 크림 200ml 제품에는 기하학적으로 디자인된 오키드가 입체적으로 펼쳐지며 블루와 골드 컬러의 꽃잎을 드러내는 박스로 소장 가치를 더한다.
골드 오키드 임페리얼 크림의 깃털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바르는 즉시 산뜻하게 흡수되며 편안한 느낌을 지속시킨다. 피부의 건조 현상을 완화해 더욱 매끈하고 팽팽해진 얼굴로 화사함을 선사해준다. (자료제공: 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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