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린 기자] ‘로봇, 소리’가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 가운데 대세 배우 류준열이 깜짝 등장했다.
12월9일 영화 ‘로봇, 소리’(감독 이호재)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로봇, 소리’는 앞서 공개된 티저 예고편을 통해 10년간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맨 아버지 해관(이성민)의 부성애를 보여준 바 있다. 더불어 해관 앞에 나타난 로봇이 어떻게 해관을 도와 딸을 찾을 수 있을지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금일 공개된 ‘로봇, 소리’의 메인 예고편은 로봇의 특별한 기능 소개와 함께, 이를 통해 딸을 찾으려는 해관과 로봇 ‘소리’의 여정이 자세하게 그려졌다.
우주 상공에서 세상의 모든 소리를 듣고 있는 로봇의 정체는 도청, 감청 기능을 가진 인공위성이다. 세상의 모든 소리를 듣던 로봇은 “나는 그녀를 찾아야 한다”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구로 떨어지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10년 동안 실종 된 딸 유주(채수빈)를 찾아 헤매던 해관은 우연히 로봇을 만나게 되고, 목소리로 전화번호를 알아내는 로봇이 딸을 찾을 유일한 희망이라 믿게 된다.
해관은 수리공 구철(김원해)을 찾아가 로봇이 위치추적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이런 심상치 않은 능력을 가진 로봇을 뒤쫓는 진호(이희준)와 지연(이하늬)의 모습도 그려진다.
해관은 로봇을 통해서 유주의 흔적을 찾아가게 되고 사람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분홍 후드티와 휠체어로 위장한 ‘소리’의 모습은 해관과 로봇이 보여줄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예측 불가한 스토리, 실종된 딸을 찾으려는 아버지의 절박한 모습, 소리와 함께 쌓아가는 애틋한 우정은 예비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기 충분하다.
특히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배우 류준열의 깜짝 등장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류준열은 유주의 행방을 알고 있는 듯한 캐릭터로 등장해 흥미를 유발했다.
한편 ‘로봇, 소리’는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매던 아버지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을 만나 딸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2016년 1월 개봉 예정. (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