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조혜진 기자]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 한채아의 소나무 숲 밀회 현장이 포착됐다.
최근 방영중인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에서 장혁, 한채아는 각각 밑바닥 보부상에서부터 시작해 조선 최고의 거상 자리에 오르는 천봉삼 역과 가슴 속에 불길을 안고 사는 경국지색 조소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방송에서 조소사는 천봉삼을 뒤에서 껴안는 매월(김민정)을 보고 충격을 받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무엇보다 9일 방송될 22회에서는 장혁과 한채아가 울창한 소나무 숲 한가운데서 애절한 만남을 갖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만들 예정이다. 극중 장혁이 임신한 한채아를 위해 건넨 사탕 병을 한채아가 다시 장혁에게 돌려주는 장면.
그저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보낸 사탕 병을 거절당하자 장혁은 울컥하고, 장혁의 마음을 받을 수 없는 한채아는 눈물을 글썽인다. 장혁은 아직 한채아의 뱃속 아이가 자신의 핏줄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터. 과연 한채아가 장혁에게 진실을 말하게 될지, 두 사람의 은밀한 만남이 누군가에게 또 다시 발각될지 호기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사 측은 “장혁과 한채아가 추운 날씨 때문에 몹시 힘들었을 텐데도 불구, 그동안 다져진 돈독함을 바탕으로 맞춤 호흡을 펼쳐내고 있다”며 “두 사람의 아련함이 극에 달할수록 드라마의 몰입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천봉삼과 조소사의 감정선이 폭발하게 될 명장면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장사의 신-객주 2015’ 22회는 오늘(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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