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기자] ‘화려한 유혹’ 차예련이 홀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12월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에서는 누구 하나 믿고 의지할 곳 없는 일주(차예련)가 잃어버린 비자금 문서를 되찾기 위해 홀로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일주가 훔친 비자금문서로 인해 시작된 이 게임은 파멸과 죽음 앞에 선 이들의 아슬아슬한 위기를 증폭시킨다.
모두가 자신에게서 등 돌리기 전에 비자금 문서를 되찾아야만 하는 일주는 자신이 저지른 악행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남편 무혁의 협박을 당해내면서도, 묘연해진 문서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 홀로 애태우며 싸운다.
짧지 않은 러닝타임 동안 차예련이 그려내는 일주는 악녀이지만 때로는 가득찬 불안함이 안쓰럽게 느껴질 정도로 우리와 다르지 않은 인간임을 느끼게 한다.
매회 또 다른 낭떠러지와 대면해야만 하는 일주의 상황을 매회 실감나게 전달하고 있는 차예련에 시청자들의 응원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은수에게 짐짓 악행을 들켜버린 일주가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다음주 방송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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