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달콤살벌 패밀리’ 지수원과 오달환이 색다른 케미를 선사했다.
12월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 연출 강대선)에 새로운 커플이 탄생했다.
이날 방송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오여사(지수원)와 봉감독(조달환)이 벽에 걸린 그림을 보며 대화를 나누며 서로가 너무나도 잘 통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은 와인을 마시며 예술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주고받았고 이는 화끈한 하룻밤 로맨스로 이어졌다.
무엇보다 이로 인해 영감을 얻은 봉감독은 하루 만에 미친 듯이 시나리오를 써내려갔고 성공적인 완성본을 탄생시켰다.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어진 그의 시나리오는 영화사 식구들의 환호를 받았지만 정작 봉감독은 좌불안석인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오여사 역시 백회장(김응수)에게 돌아가 안도와 죄책감에 어쩔 줄 몰라해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파장을 일으키게 될지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지수원(오여사)과 조달환(봉감독)은 능청스러움의 끝을 달리는 코믹 열연으로 극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진지해서 더 웃긴 지수원과 조달환을 만나볼 수 있는 ‘달콤살벌 패밀리’ 8회는 오늘(1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달콤살벌 패밀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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