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조혜진 기자] ‘쇼타임’ 인피니트가 솔직한 모습으로 진솔한 웃음을 전할 것을 예고했다.
12월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CGV에서 개최된 MBC에브리원 ‘쇼타임 인피니트’의 제작발표회에는 윤미진 PD를 비롯해 멤버 성규, 우현, 엘, 호야, 동우, 성종이 참석했다.
‘쇼타임 인피니트’는 데뷔 6년차를 맞이한 인피니트가 거침없는 입담과 뛰어난 예능감으로 일상을 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그동안 ‘쇼타임’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즐거움을 선사, 7인의 완전체가 출격해 팬들의 궁금증을 한 번에 날려줄 인피니트의 모든 것을 담을 예정이다.

이날 윤미진 PD는 “겨울방학을 맞아 여섯 번째 ‘쇼타임’으로 돌아왔다. 엑소, 비스트 이후 오랜만의 남자 아이돌이다. 남자 아이돌 리얼리티 기다려준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인피니트는 방송 시즌이 거듭될수록 희망 캐스팅 순위 상위권에 있던 그룹이다. 스케줄이나 방영시기와 맞지 않아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만났다. 어렵게 모신 만큼 첫 회 아이템을 선정하는데 있어서도 굉장히 많은 시간을 보냈다. 단순히 일상을 전하는 게 아닌 함께했던 시간을 되짚어보고, 추억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꾸몄다”고 진솔한 모습의 인피니트를 담은 것에 대해 강조했다.

또 이날 자리한 호야는 “저희는 지금까지 리얼리티를 굉장히 많이 찍은 팀 중 하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리얼리티로 인사를 드리고 싶더라. 마침 ‘쇼타임’을 하게 돼 저희 멤버 모두 기쁘게 생각하다. 정말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어 재밌는 방송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호야는 “인지도, 인기, 명성을 채워나가려 리얼리티를 한다기보다는 우리의 일상을 보여주는 게 팬분들에게는 선물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촬영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또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선보인 영상에서 이전 시즌에 타 아이돌이 선보였던 망가지는 모습보다는 6년차 아이돌의 고민, 성찰에 대한 점을 강조한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호야는 “진지한 주제가 많이 언급된 이유는 1화가 약간 다큐멘터리 느낌이 있어서 그렇게 나온 것 같다. 재미있는 설정을 하고 찍은 게 아니지만, 그 안에서 또 사소하게 저희끼리 장난치는 모습이 재미 포인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인피니트가 리얼리티를 통해 사랑 받는 이유에 대해 묻자 호야는 “아이돌그룹이면 이미지를 정해준다거나 교육을 좀 받지 않나. 저희는 체계적인 훈련 없이 나온 친구들이라 틀이 없어 자유로운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는 지키지만 이미지 관리를 심하게 하는 게 없어서 재미있게 나온 것 같다”고 솔직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더 성규 또한 “제가 생각할 때도 저희끼리 친해서 편안함 같은 게 보이고, 느껴져서 사랑을 해주시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성종은 “가식이 없는 것 같다.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그 모습을 사랑해주는 게 아닐까 싶다”며 “이번 ‘쇼타임’ 통해서도 가식 없고 사람냄새 나는 모습 보여줄 것”이라고 각오를 더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쇼타임 인피니트’는 오늘(1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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