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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마녀의 성’ 캐스팅 확정…‘모델 출신 배우 지망생 役’

입력 2015-12-11 09:50  


[bnt뉴스 이린 기자] 배우 이슬비가 ‘마녀의 성’ 출연을 확정지었다.

12월11일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이슬비가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에서 모델 출신 배우 지망생 향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극중 이슬비는 팜므파탈 엄마 밀래의 철부지 딸로, 모델로 유럽에서 활동하다 국내로 들어와 연예계 진출을 준비하는 배우 지망생 향을 연기한다.

위드메이의 한 관계자는 “제멋대로지만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극의 분위기를 재밌게 만드는 역할이다. 신동미와의 티격태격 워맨스도 기대해도 좋다”며 기대를 높였다.

이슬비는 지난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 드라마 ‘산부인과’ ‘폭풍의 연인’ ‘공주의 남자’ ‘각시탈’ ‘유리가면’ ‘대왕의 꿈’ ‘최고다 이순신’ ‘마녀의 연애’ 등 끊임없는 작품활동을 이어오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기대주다.

한편 이슬비가 출연하는 ‘마녀의 성’은 14일 오후 7시2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위드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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