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 새 앨범 ‘누군가를 위한’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12월13일 정오 소속사 안테나뮤직 측은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루시드폴 7집 정규 앨범의 첫 시작을 알리는 피아노 연주곡 ‘집까지 무사히’가 쓰인 앨범 티저 영상을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첫 번째 앨범 티저 영상에 쓰인 루시드폴 7집 정규 1번 트랙 ‘집까지 무사히’는 이번 앨범과 함께 공개될 동화책 ‘푸른 연꽃’ 첫 번째 사운드 트랙이기도 하다. 이 곡은 루시드폴이 처음으로 작곡한 피아노 솔로곡으로 앞서 특별 홈쇼핑 방송 ‘귤이 빛나는 밤에’서 피아니스트 조윤성의 연주로 공개된 바 있다.
느린 호흡으로 진행되는 피아노 멜로디가 듣는 이들을 자연스럽게 동화책 ‘푸른 연꽃’ 속으로 인도한다. 티저 영상 속에서의 시선 하나는 푸른빛 풍등을 하늘로 띄워 올리는 한 소녀의 모습과 유유히 날아가는 풍등을 조용히 따라간다. 30초의 짧은 영상에서도 잔잔하게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다.
총 15트랙이 수록될 이번 루시드폴 새 앨범은 5곡의 ‘푸른 연꽃’ 사운드 트랙과 타이틀곡 ‘아직, 있다’를 비롯한 10곡의 수록곡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타이틀곡 ‘아직, 있다’는 앞서 특별 홈쇼핑 방송을 통해 라이브를 최초 공개하면서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슴 저미는 가사로 벌써버투 크게 주목받고 있는 상황.
루시드폴은 앨범 발매에 앞서 홈쇼핑을 통해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해 이번 앨범 발표를 알림과 동시에 농산물과 음악의 결합이라는 신선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주목 받았다. 당시 포털사이트 및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 홈쇼핑 다시보기 조회수는 이미 총 30만 뷰를 넘어설 정도로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한편 루시드폴 7집 정규 앨범 ‘누군가를 위한,’은 이달 15일 정오 발매되며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새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열고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출처: 루시드폴 ‘누군가를 위한,’ 앨범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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