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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빅’, 직업의 정석-깽스맨 최종 우승이 코앞…‘팽팽한 긴장감’

입력 2015-12-14 17:11  


[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코빅’가 2015년 4쿼터를 한 회 남겨놓고 각 코너가 흥미진진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12월13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 11라운드에서 직업의 정석은 한 주 만에 깽스맨을 누르고 1위를 탈환해 총 누적 승점 50점을 쌓으며 51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깽스맨과의 격차를 또 다시 단 1점으로 좁혔다.

최종 우승까지는 단 한 라운드만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 마지막 라운드를 앞둔 두 팀 모두 우승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깽스맨 최성민은 “깽스맨은 다음 주 대본이 이미 나와 있다. 다음 주에 히든카드 꺼낸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질세라 직업의 정석 양세형 역시 “무조건 역전 한다. 자신 있다”며 “비밀병기가 있는데 그건 비밀로 하겠다”고 열의를 불태웠다.

한편 ‘코미디빅리그’ 4쿼터 최종 우승 팀은 20일 오후 7시4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tvN ‘코미디빅리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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