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가 서울 송파 전시장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운영은 신규 판매사로 선정된 코오롱아우토가 맡는다.
회사에 따르면 새 전시장은 서울 송파구 삼전로 84에 위치하며 연면적 약 600m²(182평) 규모로 전시 공간과 프리미엄 라운지를 마련했다. 특히 전시장이 위치한 삼전로는 송파와 강동 지역의 지리적 요충지일뿐 아니라 강남지역에서도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송파 전시장은 연중무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국토부, '2015 올해의 안전한 차' 최우수상에 현대차 아슬란 선정
▶ 2016년 올해의 차, 어떤 차 선정됐나
▶ 기아차, 7단 DCT 탑재한 'K3 디젤' 출시

